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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김종민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보에 대해 소신발언을 내놨다.
7일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에서는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로 각국의 선박들이 발이 묶여 전 세계의 경제 위기가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특별 편으로 준비된 ‘역사 썰전’ 두 번째 이야기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특집’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전쟁 특집은 중동 전문가 박현도 교수를 필두로 대한민국 대표 역사 전문가 최태성, 썬킴, 심용환이 총출동한다. 역사 속 주요 사건들과 현재의 국제 정세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살펴봄으로써, 뉴스에선 볼 수 없는 ‘사기꾼들’만의 차별화된 내용과 방식으로 이란 전쟁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심층 분석한다. 또한, 오랜 기간 적대적 관계를 형성하게 된 세 국가 간의 역사적 배경 및 복잡하게 얽힌 오늘날 중동 정세의 구조적 원인까지 다각도로 집중 조명한다.
특히 이번 전쟁으로 국제 사회의 중심에 선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 양국 지도자도 주목한다. 현재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의 배경에는 두 사람의 정치적 계산뿐만 아니라, 오래전부터 누적된 개인적 복수의 역사까지 연결돼 있다는데. 이번 전쟁을 ‘40년의 숙원’으로 바라본 네타냐후가 트럼프를 가스라이팅 했다는 해석마저 나오는 가운데, 두 지도자의 선택 뒤에는 어떤 역사적 배경이 숨겨져 있으며 그들을 둘러싼 수많은 논란 속 진실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이야기를 듣던 MC 김종민은 트럼프가 “선을 넘은 게 아니냐”라며 소신 발언을 한다. 이에 박현도는 트럼프의 예측 불가능한 행보를 두고 “최악의 시나리오가 펼쳐질 수 있다”라며 작심 비판을 쏟아낸다. 7일 오후 8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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