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보고 황동만이라는 캐릭터가 좀 비호감으로 느껴져서 하차했다가 여기저기서 5-6화 극찬이 많길래 그냥 바로 5화부터 틀어서 봄.
2-4화에서 풀린 내용들을 모르고 본 거라 감정선을 백프로 이해하진 못했지만 그럼에도 이 드라마의 매력은 충분히 느껴질 정도로 잘 빠지긴했다 5-6화가 ㅇㅇ
왜 초반에 황동만을 민폐캐처럼 보이게 그렸는지도 이해가 감. 사실 황동만은 본인 감정에 솔직했을 뿐이고 남들은 똑같은 감정들을 숨기느라 급급해서 더 찌질하게 살아오고 있었다는 포인트가 확 부각되네. 감정신 연출도 딱 좋았고 5화 6화 둘 다 엔딩이 너무 좋다. 인정드립니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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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덕붙은 드라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