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신상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살인,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된 장 씨의 얼굴과 실명 등의 공개 여부를 논의합니다.
경찰은 중대한 피해, 범행의 잔인성, 재범 방지와 범죄예방, 국민의 알권리 보장 등 이번 사건이 심의 요건을 갖췄다고 판단했습니다.
변수는 유족 또는 생존한 피해 학생이 겪을지 모를 트라우마(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입니다.
공개가 결정되면 신상정보의 경찰 누리집 게시 기간은 한 달이지만, 인터넷이나 SNS(사회관계망) 등을 통해 재유포된 얼굴 사진 등은 사실상 영원히 남게 됩니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피해자나 유족들이 장씨의 얼굴을 평생 잊지 못하게 되는 트라우마를 겪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조계·학계 등 외부 전문가와 경찰 내부 인사 등으로 꾸린 심의위는 이러한 이유로 신상공개 반대 의견을 사전 검토하기도 했습니다.
심의위는 장씨의 신상 공개 시 염려되는 '역효과' 또한 깊이 있게 논의할 예정이며 공개 여부는 이날 오후쯤 결정될 전망입니다.
경찰은 중대한 피해, 범행의 잔인성, 재범 방지와 범죄예방, 국민의 알권리 보장 등 이번 사건이 심의 요건을 갖췄다고 판단했습니다.
변수는 유족 또는 생존한 피해 학생이 겪을지 모를 트라우마(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입니다.
공개가 결정되면 신상정보의 경찰 누리집 게시 기간은 한 달이지만, 인터넷이나 SNS(사회관계망) 등을 통해 재유포된 얼굴 사진 등은 사실상 영원히 남게 됩니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피해자나 유족들이 장씨의 얼굴을 평생 잊지 못하게 되는 트라우마를 겪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조계·학계 등 외부 전문가와 경찰 내부 인사 등으로 꾸린 심의위는 이러한 이유로 신상공개 반대 의견을 사전 검토하기도 했습니다.
심의위는 장씨의 신상 공개 시 염려되는 '역효과' 또한 깊이 있게 논의할 예정이며 공개 여부는 이날 오후쯤 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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