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충주맨'으로 활약했던 유튜버 김선태가 MBC 개표방송에 출연한다.
11일 MBC에 따르면 김선태는 6월 3일 방송되는 MBC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선택 2026'에 출연한다. 이는 지난 3월 MBC 예능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 3개월 만의 지상파 등장이다.
김선태는 과학 유튜버 궤도와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과 함께 '서울 살래 충주 살래' 코너를 맡는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문제를 풀어내, 지금까지의 선거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재미와 유쾌함으로 지방선거의 의미를 짚어낼 예정이다.
한편 김선태는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충주맨' 캐릭터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그의 활약으로 충주시 유튜브 채널은 서울시와 국내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해 가장 많은 구독자 수를 보유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7년 만에 6급 주무관으로 초고속 승진했으며, 지난해 1월부터는 신설된 충주시 뉴미디어팀 팀장을 맡았다.
공무원 사직 후 개인 유튜브 활동을 시작한 김선태는 일주일 만에 구독자 137만 명을 확보하며 '골드 버튼'의 주인공이 됐다. 현재 다양한 기업·단체들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찍고 있으며, 구독자 수는 166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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