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아이브에 대한 권리 침해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발표했다.
지난 11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 공식 채널을 통해 “아이브에 대한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및 기타 악의적 비방을 포함해 저희 아티스트를 겨냥한 악성 콘텐츠를 제작·유포하는 개인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공지를 게재했다.
이어 “이번 사례에서도 팬들의 제보와 저희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다양한 플랫폼의 악성 게시글에 대해 수사 당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게시글이 삭제되거나 비공개 처리됐는지, 계정이 변경되거나 비활성화 됐는지 여부와 관계 없이 해당 게시글들은 형사소송의 증거로 제출됐다”고 형사소송을 진행 중임을 알렸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루머 및 허위사실의 제작·유포, 조롱·비방·성적 콘텐츠를 포함한 게시글, 딥페이크 등 조작 자료의 제작·유포 등의 활동에 대한 상당한 증거를 확보했다”며 “관용 없이 형사고소와 민사소송을 포함한 엄중한 법적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지속적인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앞서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월 아이브 멤버 장원영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명예훼손 등의 영상을 제작한 사이버 렉카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를 상대로 승소했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모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하며 상고 기각했다. 또 추징금 2억 1천만 원과 사회봉사 120시간 명령도 유지됐다.
지난해 지난 1월 인천지법 형사11단독 김샛별 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기소지난해 지난 1월 인천지법 형사11단독 김샛별 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기소된 탈덕수용소 채널 운영자인 A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2억 원의 추징을 명했다.
이에 A씨가 불복해 상고장을 제출하면서 사건은 대법원으로 넘어갔다.
피해자인 장원영 측은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배소에서 지난해 1월 승소했으며, 같은 해 8월 서울중앙지방법원 제8-1민사부는 장원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 대해 조정회부결정을 내렸다.된 탈덕수용소 채널 운영자인 A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2억 원의 추징을 명했다.
A씨는 지난 2021년부터 지난 2023년 6월까지 사이버 렉카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를 운영했다.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탈덕수용소 채널을 통해 엑소 수호, 에스파 카리나, 아이브 장원영, 가수 강다니엘, 방탄소년단 뷔, 정국 등 유명 연예인들에 대한 허위루머 유포 영상을 공개하며 활동했다.
A씨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모욕 등의 혐의로 기소됐으며, 박씨가 운영한 탈덕수용소 유튜브 채널은 삭제됐다.
장원영이 소속된 아이브는 지난 2월 정규 2집 앨범 ‘REVIVE+’를 발매해 활동했으며,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을 개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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