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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아일릿(ILLIT)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
12일(현지 시각)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5월 16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26위로 진입했다.
이번 순위는 아일릿이 '빌보드 200'에서 보인 자체 최고 기록이다. 또한 미니 1집부터 4개의 앨범이 연이어서 차트인하면서 아일릿의 상승세를 엿볼 수 있게 했다.
세부 차트에서도 활약은 돋보였다. '마밀라피나타파이'는 빌보드 '월드 앨범'과 '톱 댄스 앨범' 정상에 올랐고, '톱 앨범 세일즈' 3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잇츠 미'(It's Me)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8위를 비롯해 '글로벌 (미국 제외)' 55위, '글로벌 200' 104위에 자리했다. 또한 아일릿은 빌보드 '아티스트 100' 26위, '이머징 아티스트' 1위에 올랐다.
'잇츠 미'는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멜로디로 예상치 못한 밈(Meme)을 만들어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tvN '놀라운 토요일'의 MC 붐이 '잇츠 미'의 멜로디에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라고 흥얼거린 장면은 큰 호응을 얻으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흥행을 끌고 있다.
한편 아일릿은 지난 2023년 9월 데뷔해 꾸준한 음악 활동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달 30일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를 발매했다. '마밀라피나타파이'는 서로 원하지만 누구도 먼저 나서지 않는 눈치싸움을 뜻하는 단어로, 타인과의 관계가 깊어지면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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