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이재명 대통령의 정무특보를 지낸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6선·경기 시흥을)이 선출됐다.
조 의원은 1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및 부의장 후보 선출 의원총회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했다. 그는 박지원 의원(5선, 전남 진도), 김태년(5선, 경기 성남수정) 의원과 3파전을 벌였다.
민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는 남인순 의원(4선, 서울 송파병)이 선출됐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에서 국회부의장 후보로 박덕흠 의원(4선,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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