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출신 여배우 '골쉬프테 파라하니'와 플라토닉한 관계"
"마크롱, 해당 여배우에게 '당신 매력적이라 생각한다' 문자 보내"
![[정보/소식]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이란 여배우와 불륜 논란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5/14/8/315529e742f62c8504b017fc2d8ba571.jpg)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지난해 5월 베트남 순방 당시 전용기 안에서 남편의 얼굴을 밀친 이유는 바로 이란 출신 여배우와의 부적절한 문자 메시지 때문이었다.
13일(현지시간) 폴리티코에 따르면 프랑스 연예 주간지 파리마치 기자인 플로리앙 타르디프는 자신의 신간 ‘(거의) 완벽한 부부’에서 브리지트 여사가 베트남행 전용기 안에서 남편 휴대전화 속 메시지를 보고 격분했다고 주장했다.
타르디프 기자는 같은 날 RTL 라디오 인터뷰에서 마크롱 대통령이 이란 출신 배우 골쉬프테 파라하니와 “플라토닉한 관계”를 수개월간 유지했다고 말했다.
그는 마크롱 대통령 측근들로부터 전달받았다는 일부 메시지에 대해 “단순한 친분 이상의 수준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마크롱 대통령이 파라하니에게 “당신이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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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 출신인 파라하니는 2007년 프랑스에 정착해 활동 중인 배우로 짐 자무시 등 유명 감독들과 작업하며 이름을 알렸다.
파라하니는 과거 마크롱 대통령과의 관계를 둘러싼 소문을 부인했지만 타르디프의 책에 담긴 주장에 대해서는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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