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e Me’는 운명의 상대를 다시 만나 소녀가 나를 다시 물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팝 장르 곡이다. 매혹적인 보컬과 미니멀한 구성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 피에 갈증을 느끼는 소년들의 모습을 내세운 퍼포먼스가 결합된 곡으로 소개됐다.
이 노래는 발매 후 시간이 지난 뒤에도 재생이 이어졌다. 지난해 8월 누적 4억 회를 넘긴 데 이어 약 9개월 만에 1억 회를 더해 5억 회를 채우며 장기적인 청취 흐름을 보여줬다.
미니 5집 ‘ORANGE BLOOD’의 타이틀곡 ‘Sweet Venom’도 스포티파이에서 기록을 쌓았다. 같은 기준일에 이 곡은 누적 2억 2만 8930회를 나타내며 2억 재생을 넘어섰다.
‘Sweet Venom’은 그루비한 베이스라인을 기반으로 한 펑크/팝 장르 곡이다. 온몸에 독이 퍼지더라도 ‘너’의 곁에서 버티겠다는 다짐을 담았고, 엔하이픈은 이 곡에서 기존의 다크하고 강한 이미지와는 다른 한결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퍼포먼스를 구성했다.
이 퍼포먼스에서는 은은한 섹시미를 내세운 시도가 눈에 띄었다. 이러한 방향의 무대가 더해진 곡으로 자리 잡으면서, ‘Sweet Venom’은 재생이 꾸준히 이어지는 곡으로 집계되고 있다.
엔하이픈은 이 두 곡을 포함해 스포티파이에서 억 단위 스트리밍을 기록한 노래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현재까지 억대 스트리밍을 넘긴 곡은 총 19곡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Bite Me’는 5억 회 이상, ‘FEVER’와 ‘Drunk-Dazed’는 각각 4억 회 이상 재생됐다. ‘Polaroid Love’는 3억 회 이상, ‘Sweet Venom’, ‘Given-Taken’, ‘XO (Only If You Say Yes)’는 2억 회 이상 재생 수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채우고 있다.
여기에 ‘Future Perfect (Pass the MIC)’, ‘SHOUT OUT’, ‘Tamed-Dashed’ 등 12곡은 1억 회를 넘기며 억대 재생 라인업에 포함됐다. 이들의 모든 발표곡을 합산한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는 약 71억 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연 활동에서도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엔하이픈은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의 첫 무대를 꾸리고 약 3만 2250명의 팬들과 만났다.
이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지역을 넓혀 간다. 엔하이픈은 오는 7~8월 남미와 북미를 돌고, 10월 마카오 공연 이후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일본 4대 돔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3월까지 아시아와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21개 도시에서 총 32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음원 플랫폼에서 누적된 수치와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 일정을 병행하며 글로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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