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솔루션 전문기업 노머스가 차가원 빅플래닛메이드엔터 대표와 가수 MC몽 등 원헌드레드 측 인사들의 주장에 대해 반박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노머스는 19일 공식 입장을 통해 “특정 외부 인사 및 일부 언론사와 결탁해 경영권 관련 공작을 벌이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인사들과는 일면식조차 없으며, 관련 제보를 받거나 경영권 탈취를 공모한 사실 역시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플랫폼 ‘프롬(fromm)’ 계약 불이행에 따른 손해배상 우려로 선급금 반환을 거절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노머스 측은 “당사가 계약을 불이행한 사실은 전혀 없으며, 최근 법원의 가처분 결정 등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히려 계약된 사업권을 제3자와 추진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등 회사의 계약상 권리가 침해되고 있다”며 “권익 보호와 계약 질서 유지를 위해 필요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노머스는 반복적인 허위사실 유포에 대응하기 위해 법무법인 세종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했으며,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소도 진행했다고 전했다. 향후 허위 주장 확산에 대해서도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모든 사실관계는 향후 법적 절차를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며 “반복되는 언론 보도로 혼란이 가중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별도의 입장 표명 대신 재판 결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와 파트너사, 팬 여러분께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원칙과 계약에 기반한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본업 경쟁력 강화와 건전한 사업 운영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헌드레드레이블은 지난 1월 노머스로부터 100억 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이와 관련해 MC몽은 지난 18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노머스 서버가 불안정했고 굿즈도 너무 저렴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차가원을 사기로 몰아가는 것도 이해 안 되고, 또 그렇게 당하는 차가원도 이해 안 된다"고 언급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2013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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