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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연기도 하도 말이 많길래 대체 어떻길래 싶어서 보기 시작했거든
전체 스토리나 연기나 디테일이나 다 부족하고 엉성한건 알겠지만 그냥 화면 예쁘게 뽑고 클리셰 범벅이니 멍하니 보면 쭉 보겠다 싶기도 하긴 했는데
제일 문제가 남녀 주인공 둘 다에게 이입이 전혀 안되네ㅋㅋㅋㅋㅋㅋㅋ 저 둘이 대체 뭐가 그렇게 자기 처지가 안되었다 생각하는건지가 이해가 안되니까 그냥 왜 저래 하는 생각만 들어
특히 성희주는 대체 뭐가 그렇게나 불만인가 그냥 좀 아쉽고 욕심은 날 수 있으나 대부분을 과할 정도로 다 가지고 누리면서 마지막 최종 하나까지 그렇게 독하게 갖고 싶어서 비장한건지 싶으니 호감이 전혀 안 생겨
대군도 뭐 얼마나 서럽고 억울한건가 잘 모르겠고
보는 사람 입장에선 저 둘이 결핍이라고 하며 보여주는게 그 정도로 결핍인가 싶으니 특히 여주쪽은 비호감일 지경이 되네
반 정도 봤는데 꾸역꾸역 본 지금의 감상으론 특히 여주인공 캐릭터를 너무 못 만든거 같다
더 볼지는 아직 모르겠어 재미보다도 주인공 캐릭터가 저러니 보면서 약간 짜증이 나는 기분이라
배우에게 나쁜 감정은 전혀 없어 원래 나한테는 호불호 자체가 없던 배우들이라
변우석은 이거 고른거 이해가는데 아이유가 이 캐릭터가 왜 맘에 든건지 사실 그동안의 선택들과 비교했을때 잘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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