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시간이나 샘플링 곡 선택, 전체적인 곡의 방향성을 봤을 때 ㅂㅍㄹ가 서양권 시장을 겨냥한게 잘 느껴졌음 개인적으로는 노래 자체는 ㄹㅇ 극호에 가까운데 (일단 나마스떼 ㅊㅇ이 귀엽고 노래가 신나잖아) 뮤비 연출 방식은 불호였어
서양을 겨냥하다못해 지나치게 의식한 나머지 오리엔탈리즘적 연출이 너무 강하게 느껴졌고 >서구권이 기대하는 동양이미지 를 재생산하기 바쁜 ... 것 처럼 보여서 아쉬움이 컸음
더군다나 그룹의 브랜딩 내에서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우리만의 길을 간다, 두려움 없이 나아간다 같은 서사를 꾸준히 강조해왔던 팀인데, 정작 이번 컨셉에서는 글로벌이 소비‘해줄만한’ 동양미에 지나치게 눈치를 보고 계산한 흔적이.. 괴리감이 느껴졌음.
물론 해외 시장을 겨냥하는게 나쁜거라고 생각하진않음 예를 들어 ㅇㅇㄹ ㅇㅊㅁ도 오리엔탈리즘을 적극차용한 모습이었지만 .. 그렇게 불호는 아니었음 글로벌 팬층이 있는 이상 소구포인트를 저격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고.. 그리고 일단 잘어울리고 귀엽잖아
그런데 문제는 그 과정에서 그룹의 메세지나 색을 훼손해서는 안된다고 봄 근데 그런 면에서 이번 ㅂㅍㄹ 뮤비는 해외를 심하게 의식하면서 그동안의 ㄹㅅㄹㅍ이 가지고 있던 당당하고 주체적인 이미지랑 모순되는게 아쉬웠음 특히나 그룹 그 자체를 나타낼 수 있는 정규라는 점에서 더더욱 .. ㅂㅍㄹ 무대보니까 멤버들이 표정연기나 강점인 춤실력으로 노래를 너무나도 잘살리는거같아서.. 더더욱 아쉬움이 남네 파트투에서 더 그룹색을 잘 담아낸 컨셉으로 돌아올거라고 믿음 아무튼 개인적인 뚱쭝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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