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아 기자) 트레저가 새 미니 앨범 ‘NEW WAV’로 거친 힙합 색채를 내세우며 활동 국면 전환을 알렸다. 이번 앨범은 이전 작업과 대비되는 과감한 콘셉트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블로그에 ‘TREASURE - 4th MINI ALBUM [NEW WAV] VISUAL PHOTO’를 게재했다. 앞서 멤버별 사진으로 개개인의 존재감을 드러낸 데 이어, 이번에는 완전체 구성을 통해 또 다른 분위기를 드러냈다.
![[정보/소식] 트레저, 미니 4집 'NEW WAV'로 짙어진 힙합 세계 예고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5/23/9/3bda954cb4a70ea0a4f1bb587cafff93.jpg)
단체 비주얼 속 트레저는 스트릿 무드를 기반으로 자신감 있는 포즈와 강렬한 눈빛을 내세웠다. 와일드한 스웨그와 결연한 표정이 겹치며 묵직한 긴장감을 형성해, 팀의 방향 변화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지점이 됐다.
이번 미니 4집 ‘NEW WAV’는 트레저가 청량하고 내추럴한 무드를 전면에 두었던 전작들과 달리, 날것의 거친 에너지를 전면 배치한 힙합 성격의 앨범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보다 짙어진 힙합 감성과 함께 이들이 새롭게 구축할 음악 세계를 펼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앨범 구성은 힙합을 기반으로 한 4개 트랙으로 채워졌다. 제목 ‘NEW WAV’는 새로운 흐름을 뜻하는 동시에 무손실 오디오 포맷 ‘WAV’를 활용한 명칭으로, 그룹이 가공되지 않은 본연의 색채와 더욱 뚜렷해진 아이덴티티를 드러내겠다는 방향을 담고 있다.
트레저의 활동은 음원 발매와 함께 공연 무대로 이어진다. 미니 4집 ‘NEW WAV’ 전곡 음원은 오는 6월 1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이어 트레저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TREASURE THE STAGE 2026 IN SEOUL’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 무대를 시작으로 한국과 일본을 아우르는 팬 콘서트 일정을 진행한다.
일본 일정은 오사카,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 등으로 구성됐다. 트레저는 한국과 일본을 합쳐 총 8개 도시, 20회 규모의 팬 콘서트를 통해 현지 팬들과 교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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