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를 주축으로 한 대형 신규 뮤직 페스티벌이 라틴 아메리카에서 첫선을 보인다.
미국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과 JYP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를 전 회차 헤드라이너로 내세운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의 개최 소식을 알렸다.
스트레이 키즈의 그룹명에서 착안한 'STRAYCITY'는 오는 9월 9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14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5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등 라틴 아메리카 3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전개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헤드라이너인 스트레이 키즈를 필두로 JYP의 후배 보이그룹 NEXZ(넥스지)가 참여한다. 여기에 안드레스 오브레곤(Andrés Obregón), 르네(RENEE), 배드 밀크(BAD MILK), 케이 린치(Kei Linch), 카오스(K4OS), 코초(Cocho) 등 현지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뮤지션들이 각 도시별 서포트 아티스트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스트레이 키즈는 그동안 '롤라팔루자 파리·시카고', 이탈리아 '아이 데이즈', 영국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 등 세계적인 초대형 음악 축제의 헤드라이너로 활약하며 내공을 다져왔다. 이번 축제에서도 '퍼포먼스 대장주'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독보적인 에너지와 역대급 무대 프로덕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최 측은 스트레이 키즈를 중심으로 한 이번 페스티벌의 개최지를 향후 전 세계로 추가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비즈엔터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https://m.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297674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