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수지 기자)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싱글 ‘RUDE!’로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글로벌 성과를 더했다. 올해 발표된 K팝 걸그룹 곡 가운데 처음으로 억대 스트리밍을 기록한 곡이자, 발매 약 3개월 만에 거둔 수치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RUDE!’는 23일 기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넘어섰다. 같은 해 공개된 다른 K팝 걸그룹 곡들보다 먼저 1억 회에 도달한 것으로, 짧은 기간 안에 쌓인 재생량이 하츠투하츠의 현재 입지를 보여준다.
![[잡담] 하츠투하츠, 'RUDE!'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올해 K팝 걸그룹 곡 최초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5/23/10/2081f0fbeb319340cb287370137f99d2.jpg)
하츠투하츠는 이로써 데뷔 1년 3개월 만에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곡을 세 곡 보유하게 됐다. 데뷔곡 ‘The Chase’와 ‘STYLE’에 이어 ‘RUDE!’까지 억대 스트리밍 라인업을 구축하며, 음원 플랫폼에서의 누적 성과를 빠르게 늘려가고 있다.
‘RUDE!’는 영상 부문에서도 억대 지표를 채웠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지난 22일 유튜브 조회수 1억 뷰를 넘겼고, 여기에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까지 1억 회를 추가하며 곡 전체에 대한 전 세계의 반응을 수치로 확인하게 했다.
지난 2월 나온 ‘RUDE!’는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으로,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말괄량이들의 귀여운 반항과 당돌한 매력을 담은 노래다. 곡의 성격에 맞는 콘셉트와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국내외 플랫폼에서 이어지는 반응으로 연결되고 있다.
각종 차트 성적도 이에 맞춰 집계되고 있다. 스포티파이 한국 위클리 톱 송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중국 QQ뮤직 K팝 주간 차트에서는 총 7주간 1위에 오른 데 이어 트렌드 피크 차트가 뽑은 1분기 최고의 K팝 싱글로 선정됐다.
국내 지표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써클 주간 스트리밍 차트에서 5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데다, 애플뮤직 한국 TOP100에서도 1위에 올랐고 음악방송 5관왕을 기록하는 등 방송과 음원 플랫폼을 오가며 상위권 흐름을 유지했다.
이처럼 음원 스트리밍과 뮤직비디오 조회수, 차트 성적을 동시에 쌓은 ‘RUDE!’는 하츠투하츠의 짧은 활동 기간 안에서 중요한 레퍼토리로 자리 잡고 있다. ‘The Chase’와 ‘STYLE’에 이어 세 곡이 모두 억대 스트리밍에 오른 만큼, 팀의 초반 활동 국면이 어떻게 축적되고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하츠투하츠는 이번 성적을 바탕으로 현장 무대에서도 관객을 만난다. 29일 한양대학교 축제 무대에 서고, 30일에는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M COUNTDOWN X MEGACONCERT’에 출연해 ‘RUDE!’를 비롯한 히트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069433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