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단독] 'GTX-A 철근누락' 지하5층에 '균열'.. 현장에서도 '입꾹닫' 서울시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5/23/20/5b7daeb3a38e6e00e52ac09ebc2663f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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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차 공정점검 협의체 회의 자료에 따르면, 지하 5층에 발생한 균열은 모두 1천1백여 건에 달합니다. 이 가운데 철근 누락이 발생한 3공구에서만 지난 3월 기준 422건이 발생한 겁니다.
이 회의는 기술기준에 적합하게 지어졌는지 확인하고, 삼성역 무정차 통과를 위해 지하 5층을 철도공단 등에 인계하는 과정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하지만 시공과 감리에 책임이 있는 서울시는 균열 보수 현황에 대해서만 보고하고, 철근 누락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없었다는 게 참석자들의 증언입니다.
■ 6회 이상 대면·현장점검에도 서울시는 '입꾹닫'‥ 전문가도 "철근 조립상태 확인해야"
지난 2월 현장 균열을 점검한 한 외부 전문가는 "바닥 슬라브 구조물에 설치된 앵커 볼트 간격과 철근 조립 상태를 점검해 바닥 슬라브에 실제로 작용하는 부력이 설계 기준값을 넘는지 확인해 균열 원인을 파악하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실제 철근 구조가 균열의 원인일 수 있다고 지적한 겁니다.
또다른 외부 전문가는 "영동대로 지하는 버스와 열차, 고속열차 등 큰 활하중이 재하될 예정이므로 향후에는 더 큰 균열로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구조적 균열이 아니라면 균열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원인은 점검해봐야 한다"며 "균열이 주로 발생한 지하 5층 천장 철근 구조 역시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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