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드라마/영화/배우
이제 링 위에는 올라갔으니 대차게 쳐 맞아보고, 그래도 씩씩하게 불주둥이 나불대며 도전하며 끝날 줄.오정희도, 남한테 근사하다고 한 정도로 은아 마음이 풀리면 안됐을 인간인데, 9살 딸 버린 엄마치고 너무 가볍게.. 내 손에 컸으먄 그렇게 잘 자라지 못했다며 셀프 용서하고 끝나서 아쉬웠음.
변은아는 마재영, 황동만 뒷바라지 말고 본인의 뭔가를 찾아내며 끝날 줄 알았는데, 여전히 동만이 성공을 축하해주는 주변인으로만 묘사돼서 아쉬웠음.
가장 좋았던 인물은 황진만. 극중 그의 시와 대사들이 다 좋았음. 영실이를 너무 쉽게 찾아서 응? 했지만.. 진만이는 그렇게라도 딸 찾고 살아갈 힘을 얻은거라 생각하니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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