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냥 마라로제랑 마라떡볶이랑 색이나 맛이 다르잖아
근데 우리는 마라로제/마라 이렇게 시켰는데 마라로제/로제 이렇게 배달 잘못와서 전화로 잘못 왔다고 그랬는데 매장에서 계속 잘못 안 갔다라고 우기는거
그래서 나 진짜 소리 안 내는 편인데 가족들도 그걸 알고 내가 진짜 너무 우겨대니까 화나서 계속 소리를 냈거든?
거기 떡볶이 가게가 가족들끼리 하는데였나봐
딸이 씨씨티비돌려보니까 떡볶이 색보고 잘못된거 파악한 다음에 죄송하다고 하고 마라떡볶이 다시 보내줌
진짜 나랑 언니 둘이 억울할뻔함
딸이 우리집 찍어보더니 자주 시켜먹는 집인거 파악하고 씨씨티비 돌려본거같더라 전화로 딸이랑 어머니가 설전하는 걸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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