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는 로봇 계열사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역대 월드컵 경기 영상을 보며 선수들의 움직임과 자세를 학습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아틀라스가 승부차기를 하듯 공 앞으로 걸어가 슈팅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업계에서는 현대차그룹이 2026 북중미 월드컵 현장에서 아틀라스를 활용한 시축 퍼포먼스나 기술 시연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현대차그룹은 앞서 "이번 월드컵에서 아틀라스와 사족보행 로봇 '스팟(Spot)'을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근 공개된 아틀라스의 기술 시연 영상도 월드컵 마케팅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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