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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미닛 출신 남지현이 바레 강사로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차오루의 온라인 채널 ‘차오룸’에선 ‘걸그룹에서 바레 강사로.. 제2의 삶 살고 있는 포미닛 리더 선배님 만났어요ㅣ차오룸 EP.25 남지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선 차오루가 남지현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차오루는 남지현의 바레 샵을 직접 찾아갔다. “지금 발레 선생님 하고 있나?”라는 차오루의 질문에 남지현은 “발레가 아닌 바레”라며 “발레와 필라테스를 섞어서 음악에 맞춰서 하는 근력운동”이라고 설명했다.
“강사도 하고 샵도 운영하고 있는데 포미닛 남지현 아니냐고 알아보는 분이 많을 것 같다”는 말에 남지현은 “처음에 (샵 홍보를 위해)전단지를 뽑아서 직장인 분들에게 나눠드렸는데 ‘혹시 포미닛 아니에요?’그러시더라. 그래서 ‘맞아요. 저 여기 있어요. 오세요’라고 했다”라고 적극적으로 어필했음을 밝혔다, 이에 차오루는 “저랑 비슷하다. (라이브커머스)방송 할 때 ‘피에스타 차오루 아닌가?’ 하면 ‘맞다. 우리 방 들어와 주셔서 감사하다. 차오루 맞다!’라고 한다”고 적극적으로 자신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남지현은 “아이돌이란 직업도 화려하고 좋지만 그거는 저희가 무대를 했었던 직업이고 지금 또 저희가 현실을 살아가는데 그 안에 갇혀 있으면 안 되지 않나. 그래서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남지현은 “포미닛 활동을 2016년까지 했다. 아이돌 할 때도 그렇고 그 다음에 저는 배우를 했는데 쉬는 시간마다 자격증 하나씩 따는 게 취미였다. 필라테스, 요가, 플라잉요가, 어린이 발레 자격증 등 운동에 관련된 것을 땄다. 제가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더라. 왜냐면 가만히 있으면 처진다”라고 운동관련 자격증을 따게 된 이유를 언급했다.
TV리포트 하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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