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출신 배우 차유연이 갑상선암 투병 근황을 전했다. 차유연은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병실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고 “갑상선암, 착한 암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빨리 나을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자복을 입은 차유연이 병실 침대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차유연은 게시물에 해시태그로 ‘갑상선암’을 덧붙였다.
차유연은 개명 전 김유연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2004년부터 2011년까지 레이싱모델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2008년 MBC 드라마 ‘크크섬의 비밀’로 데뷔한 뒤 영화와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차유연의 출연작으로는 ‘사랑가 사랑을 더하다’, ‘은지: 돌이킬 수 없는 그녀’, ‘사랑은 없다’, ‘강남 1970’, ‘천국의 우편배달부’ 등이 있다. ‘강남 1970’에서는 점순 역으로 출연했으며, 2024년 10월 9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노빠꾸탁재훈’에도 출연했다.
갑상선암은 일반적으로 예후가 좋은 암으로 분류되지만, 개인별 병기와 치료 경과에 따라 신체적·심리적 부담이 달라질 수 있는 질환이다. ‘착한 암’이라는 표현이 널리 쓰이더라도 실제 투병 과정은 환자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차유연의 투병 소식이 전해진 뒤 SNS에는 “빨리 쾌유하길 바란다”, “괜찮느냐”, “힘내라”는 취지의 걱정과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비건뉴스 김세연 기자 seyeon@vegannews.co.kr
https://www.vegannews.co.kr/mobile/article.html?no=382883

인스티즈앱
몸에 독소가 가득할 때 나오는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