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런 말 너무 트위터식 말인가 싶어서 자제하려하지만
아무리봐도 고생을 좀 해보고
자기가 누리는 사랑들이 절대 당연하게 아니라는 걸 몸소 깨달아야 자아 억제기가 생기는 거 같음
그냥 선천적, 본능적으로 깨닫는 애들도 있긴한데 보통은 힘들고
직접 유사체험이라도 해본 사람은 다른 거 같음
내가 애정하는 사람이 고생하는 거 싫지만 인생의 쓴맛은 어느정도 자아 형성에 도움이 되는 건 맞는 듯하다
(왜 남돌만 말하면 내가 남돌만 파와서고 남돌 병크가 궤를 달리는 걸 매번 봐와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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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다. 둘째 아들은 애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