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스벅 논란' 대국민 사과에 대해 "진정성 있는 사과"라고 평가했습니다.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재발방지를 위한 조치를 약속한 만큼 스벅 논란 관련해서는 마무리가 잘 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 회장의 사과를 언론을 통해 봤는데, 진정성이 있다고 본다"며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상임위 등을 통해 우리도 머리 맞대고 지혜를 나누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지혜 대변인도 "신세계 측에서 공을 들여 사실관계를 파악했다고 하고, 그룹 총수가 나서서 사과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선 어느 정도 노력을 했다 이렇게 생각한다"면서 민주당에선 스타벅스 사과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25237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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