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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스김부장) 대세 윤경호, 이번엔 '김부장'이다…해병대 전투복 입고 '녹색 아버지의 신' 독보적 존재감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5/28/11/2aea6615562ebba572dd8f8c9721e32a.jpg)
오는 6월 26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확정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김부장'은 영화 '30일'의 남대중 작가와 드라마 '원더풀 월드', '보이스 2'의 이승영 감독, 실력파 신예 이소은 감독이 의기투합한다.
극 중 윤경호는 과거에는 '전장의 신'이었지만 현재는 '녹색 아버지의 신'이 된 인물 '박진철' 역을 맡아 요란법석한 행동들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28일 공개된 장면 속 박진철은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해병 전우회 전투복을 입은 채, 입으로는 호루라기를 우렁차게 불고 양손으로는 안전봉을 휘두르며 기세 만점의 교통정리를 선보인다. 한때 록스피릿을 지닌 살인 면허 소유자였으나 지금은 바른생활 '다빈 아빠'로 살아가는 그가 김부장(소지섭 분), 성한수(최대훈 분)와 만나 어떤 폭발적인 시너지를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첫 방송을 앞둔 윤경호는 "김부장, 그리고 성한수와 함께 뜨겁게 촬영했다. 열심히 준비한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무척 설레고 긴장된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캐릭터에 대해 "박진철은 로큰롤 정신을 진하게 가진 열정의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저의 새로운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 한 장면, 한 장면 재미로 꽉꽉 채우기 위해 열심히 달렸으니 김부장의 세계 속으로 함께 빠져보셨으면 좋겠다. 이 시대의 아저씨들 파이팅!"이라는 유쾌한 응원을 전했다.
제작진 역시 윤경호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제작진은 "윤경호는 캐릭터를 호감으로 만드는 탁월한 센스가 있는 배우"라며, "이번 작품에서 특유의 코믹 연기는 물론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내뿜으며 역대급 연기 변신을 펼친다. 화제작마다 존재감을 각인시켜 온 윤경호의 색다른 활약을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달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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