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시작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최근 방시혁 의장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두 번 반려되는 등 수사가 길어질 전망이다.
의혹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최근 방시혁 의장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두 번 반려되는 등 수사가 길어질 전망이다.
![[정보/소식]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도덕 리스크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5/28/13/d7c7d959b50c5307e32a35af87d1c017.jpg)
방시혁 의장에 대해 경찰이 재차 신청한 구속영장을 검찰이 돌려보내는 등 수사가 제자리를 돌고 있다. 안희철 변호사는 “사건의 사회적 파급력과 현 정부의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엄단 기조를 고려하면 수사기관이 쉽게 종결하기보다는 핵심 사실관계를 상당히 촘촘하게 확인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어찌 됐든 구속 위기를 피한 방시혁 의장은 본업에 열중하는 모양새다. 최근 하이브는 신성장 전략을 반영해 회사 브랜드 체계를 새롭게 개편했다.
하이브는 “이번 개편은 새롭게 성장하기 위한 회사의 방향성을 담은 선언”이라며 “음악과 기술을 기반으로 팬 경험의 경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며 그 성과를 산업 전반에 확산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넥스트’를 제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넥스트’란 단어가 터무니없진 않다. 현재 하이브는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다만 커진 영향력만큼 K-팝 최대 기획사 수장의 도덕적 리스크 또한 전 세계에서 지켜보고 있다. 수사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지만, 내 ‘최애’가 이왕이면 보고 배울 부분이 많은 멋진 사람들과 일했으면 하는 게 팬의 마음이다. 또 엔터테인먼트사가 추구해야 할 본질은 팬의 마음을 얻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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