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드라마/영화/배우
기대 안하고 봤다가 너무 여운 남고 좋았어.후반부에 오열 ㅠㅠ
근데 남주가… 좀 어리고 청량한 이미지의 배우가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서 아쉬워.
남주 배우 매우 좋아하는 편이고 연기는 잘했다고 생각하지만, 나이랑 이미지가 너무나 안 어울려.
영화 대부분이 20대 초중반인데.. 너무 아저씨 느낌 ㅠㅠ
여주는 비주얼도, 연기도 너무 좋았어서 더 아쉬움.
대학생 느낌 나는 배우가 연기했으면, 흔들리는 청춘의 그 아련하고 슬픈 느낌이 더 살았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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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드가 이렇게 언급 없는거 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