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게 전자는 외모도 성격도 그 사람 자체를 좋하니까 음악도 다 좋아지게되는거였고(물론 음악 자체도 좋긴했음) 뭔가 성격이나 사생활이나 논란 등 식는 포인트가 생기면 속상함 가지면서 탈빠함 쨋든 그 사람 자체와 그 사람 인생을 응원했음 행복했으면 좋겠고 지금도 인생을 멀리서 응원함 나도 당시에는 유사없이 덕질한다고 생각했음 근데 지금생각하면 아니었던거같아
근데 후자의 경우는 음악취향이랑 목소리 취향이 맞아버려서 외모가 별로여도 인성이든 사생활이든 말 많아도 안티가 많아도 꿋꿋하게 소비하게됨 걍 저당잡힌거마냥 사람을 원망하기도 함 왜 그러냐 진짜 하명서..목소리 니 음악 제발 오래 듣게 도와줘 잘좀살아라 니인생내알빠는 아니지만.. 니행복하든 말든 노래 많이 해줘 이런 심리가 기저에 깔린 채로 덕질함 사람에 기대가 없어서 탈빠확률이 적음
이렇게만 쓰니까 후자가 되게 못생기고 논란범벅인 별로인 사람같은데 그건 아니었고 트렌드세터이기도 했음 그냥 사람 덕질보다는 목소리와 음악세계을 덕질했다는 말이야.. 취향맞으면 답이없음..(n)
사람을 덕질하면 1에 가까울수밖에없는거같으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아이돌산업도 사람을 덕질하도록 셀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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