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아이엔이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89억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부동산금융업계와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에 따르면 아이엔은 지난 1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 1·2차 전용면적 161㎡ 1가구를 89억원에 매입하고 4월 잔금을 치르며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
등기부 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전액 현금 매입 추정된다. 지난해 같은 그룹 멤버 창빈도 해당 단지 전용 198㎡짜리 매물을 94억원에 대출 없이 매수한 바 있다.
1976년 강남구 논현로 동쪽 한강변에 지어진 현대 1·2차는 압구정 재건축 3구역에 포함된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은 현대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총 6개 구역으로 나뉘는 압구정 재건축 현장 중 규모가 가장 크고 입지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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