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금 봐도 잘 쓴 드라마인 듯.. 물론 주드 특유의 가슴 퍽퍽 치게 만드는 과하고 짜증나는 것도 있지만.. 그래도 난 남주 여주 캐랑 럽라가 좋아서 그런 구간도 꾹 참고 넘어갈 만 했던 것 같음ㅋㅋㅋㅋ
또 느꼈던 건.. 주드던 미니드던 드라마가 잘되려면 무조건 무조건 메인부터 잘써야 한다는 거.. 그래야 주변이야기도 재밌게 보게 되고ㅇㅇ
확실히 안재욱 소유진 메인 럽라가 탄탄하게 중심 잡아주니까 신혜선 성훈 여기 막내커플 느낌이 더 살고 그랬던 것 같아. 이 둘 라인이 너무 좋았어ㅠ
무려 아이가 5명..이나 있는 엄청난 설정인데도 메인이 서사 좋고, 로코깔 안잃어버리고 재밌어서 너무 좋았음ㅇㅇ 특히 구찐사 있던 안재욱 캐가 소유진 캐 좋아하게 되는 감정선이랑 서사가 너무 좋음.. 다시 봐도 배우들 연기도 개잘하고..
보니까 정현정 작가더라고, 주드인데 올드하단 느낌 없고 로코 느낌 났는지 이해갔음ㅋㅋ 아 그리고 여기 여배들 소유진 신혜선 임수향 다 기럭지 미쳤더라 누가나와도 길어ㅋㅋ
요즘은 이런 주말드라마 없냐... 뭔가 터지는 주드가 안나오는 듯ㅜ
암튼 두고두고 또 볼 드라마임ㅜ 내딸 서영이 -아이가 다섯 - 넝쿨당 주드 중에 이렇게 너무 좋아.. 이런 비슷한 주드 있으면 또 추천해주라!

인스티즈앱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폴드' 케이스 유출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