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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야 뭐 연상호식 좀비영화라 예상했던 것 그대로인데디테일한 부분에서 답답함을 많이 느꼈음
(나 원래 드라마 영화 볼 때 디테일 신경 안쓰는 사람임)
1. 초반 좀비어택 시작됐을 때 개미들의 페로몬 얘기 하면서 냄새 작전
- 나는 한명이 유인하는 동안 나머지 인원들이 좀비들이 남긴 점액질 바르는 줄 알았음
--> 그러면 좀비들이 자기 동지로 인식
- 근데 향수로 구석에 유인하는 거였다니..
2. 본인 호신할 만한 무기도 안들고 다님
- 주변에 몽둥이 같은거나 코오롱에서 뭐 사용가능한 끈, 칼 이런거 챙길 줄 알았음. 그리고 주방갔을 때 당연히 칼 가위 토치 이런거 챙겨야 하는거 아닌가?
- 이건 뭐 경찰이 환자라고 진압하면 안된다고 해서 그런가 생각하면서 넘어감
3. 고수 현와이프는 왜 전지현이랑 상황 공유를 그렇게 늦게했나
- 이미 내부에 있는거 아는 상황 -> 백신의 확보든 첫 감염자의 진압이든 내부 인원과 공조하면 더 수월하지 않음?
- 그리고 첫 감염자인 대표를 진압한 뒤에도 멈추지 않았다면 그 상황을 즉시 공유했다면 진작에 서영철 잡을 수 있었을 거 같은데 상당히 아쉬움
이 모든게 그저 영화 분량을 늘리기 위한 걸로 밖엔 보이지 않았음
나는 영화를 굉장히 디테일하게 뜯어보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보고 이해가 안갔던 점 적어봤어
그래도 좀비들의 정신적 교류는 참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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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단발 관리 어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