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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가수 보아가 데뷔 초를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로 팬들의 추억을 소환했다.
보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새 디지털 싱글 'Ain't No Hard Feelings' 관련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밝은 금발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이다. 블랙 티셔츠에 도트 패턴 이너를 레이어드하고 데님 팬츠를 매치한 그는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햇살 아래 반짝이는 금발 머리와 맑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티커가 가득 붙은 거리의 기둥에 기대어 어딘가를 바라보는 모습부터 야외 공간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까지,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팬들 사이에서는 "아틀란티스 소녀 시절이 떠오른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데뷔 26년 차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도 감탄을 자아냈다. 한층 가벼워진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매력이 어우러지며 보아만의 소녀 같은 감성을 완성했다.
팬들은 "진짜 아틀란티스 소녀 같다", "금발이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나", "데뷔 때 모습이 보인다", "시간이 거꾸로 가는 것 같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보아는 최근 디지털 싱글 'Ain't No Hard Feelings'를 발매하며 팬들과 만났다. 지난해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한 뒤 독자 행보를 시작한 그는 새로운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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