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좁은 집에서 고양이2 강아지4 키우고 있는데
강아지 산책시키면서 자꾸 강아지를 발로 차지를 않나(고의는 아님), 얘네들 속도에 안 맞춰서 뛰어다니니까 걍 줄에 딸려다님ㅠㅠ
이동가방 안에 강아지 있는데 바닥에 팍 내려놓고
애견카페에서도 자기 뒤에 쫄래쫄래 따라오는데 뒤에 쳐다보지도않고 문을 닫아버려서 앞발이 껴서 애가 다침...ㅠㅠㅠ 근데 얘가 다친 것도 몰라
동물병원 가서는 의사가 애 성별 물어보는데 중성화 시키긴했는데 성별이 뭐였는지 모른다고 하고..ㅋㅋ 애견카페에서 발 다친거는 제작진이 의사한테 알려줘서 검사받음.......
또 강아지 훈육할 때 애가 괴롭다고 소리지르고 발버둥치는데도 이불이랑 배게로 짓누르더라
이게 끝이 아님
더 충격인건 이 촬영 끝나고 강아지 4마리 중 3마리가 실종됐는데 병원으로 인계된 곳이 다행히도 촬영했던 병원이라 보호자한테 전화했더니 받지 않아서 결국 병원측이 제작진한테 연락했고 제작진도 보호자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음
어찌저찌 연락이 닿아서 만났는데 들어보니 산책했다가 줄을 놓쳐서 잃어버렸대 결국 얘네들을 보호자가 키우는건 무리라고 판단하고 동물보호단체 와서 얘네들을 위해 다른 곳에 입양보내라고 했는데
갑자기 보호자 아버지가 등판해서 그 집은 냄새가 심해서 도저히 사람이 살 수가 없다면서 다 보내버리라고 하니까 보호자는 싫다고 엄청 울고불고 난리침..ㅋㅋㅋ
결국 3마리는 입양보내기로 결정나서 지금 새보호자 찾고 있나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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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엠버들 진짜 개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