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샤이니
일단 황상훈씨가 맡아줬던 태민이 티엠아콘서트 셋리는 되게 좋아하던 1인인데
그때이후로 많은 샤이니 연출을 담당해줬지만 뭔가 그때그때의 공연의 피드백이 바로바로 안되는 느낌이야..
이번콘에서 이게 아쉬웠다 > 다음콘에도 여전히 아쉬움 > 그 다음콘에서 겨우 해결
이런 느낌이랄까 어려운것도 아닌데 뭐 하나 바뀌는데 2년정도가 걸려버리니까..
마약구간 다들 그렇게들 원했고 울프울프같은 잔망무대구간 소취, 기타 등등 구다리 셋리 소취같은것도 원하던거 많았는데 반영 늦은적이 많고 오이콘 엔딩같은것도 아쉽다했는데 이번에도 이렇게 끝나서 결국 또 바로 피드백이 안된거잖아 왜 맨날 이렇게 몇번씩 돌아가는건지 모르겠고 암튼 심씨가 많이 바빠서 샤이니 연출 못하면 걍 다른 연출가랑도 협업하는거 보고싶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콘서트 팬들이 유독 아쉬워하는이유가 나는 짧은 러닝타임보다도 셋리의 문제가 크다고 생각함
셋리가 레전드였으면 알찼다는 소리라도 나오지 솔직히 샤이니 명곡많고 셋리 후보곡들 개 꽉기는 상황에서 솔직히 난 3시간으로 하기엔 아쉬운 셋리라고 생각했음 이 셋리면 4시간은 봐야했다고 봐
핵심은 콘서트를 정 짧게할꺼면 셋리를 레전드로 알차게 짜던가 하셨으면 함 아무튼 좀 우리 곡도 많고 팬들이 옛날부터 뭐 반농담반진담으로 1234집 5678집 나눠서 콘서트하자 1주차 2주차 셋리다른 콘서트하자 이런얘기 지금 몇년째 꾸준히 하는데 솔직히 올해 콘서트쯤엔 반영되었어야하는게 아닌가 싶고 근데 반영은 커녕 (솔직히) 애매한 셋리로 팬들이 덜 만족된 상태에서 3시간으로 짧게하고 끝내버리니 팬들의 아쉬움이 해소가 안된거같고 그러네요 나는...
지금 팬들 반응 마냥 나쁘게만 보면 안된다고도 생각합니다 아쉽다고 말할때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함 아쉽다는 말도 진짜 안나오는순간 그냥 조용히 포기한거에 가까운거잖아.. 이렇게 샤이니 사랑하는 팬들이 많으니까 다들 분위기 어수선해지는거 감수하면서도 굳이굳이 말하는거아니겠어..말하는쪽이 맞는 방향이라고 다들 생각하는거겠지 갑작스러운 마플도 아니고 나는 나름 많이 참았다가 터진거라고도 봐서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