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 class="tit01">"尹, 관저회동서 시키는 것 뭐든 할 수 있나 물어"…특검, 진술 확보〈/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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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caption class="desc-con">종합특검 브리핑
![[정보/소식] 종합특검 "윤석열, 2023년 11월경부터 비상계엄 준비한 사실 확인" | 인스티즈](https://img4.yna.co.kr/photo/yna/YH/2026/05/26/PYH2026052611210001300_P4.jpg)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figure>(과천=연합뉴스) 박재현 최윤선 기자 =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은 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11월경부터 비상계엄 선포를 준비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지미 특검보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 조사를 통해 비상계엄이 이미 2023년 11월경부터 준비됐고, 계엄 당시 다수 실무자가 계엄 선포와 국회 병력 투입에 문제가 있다는 취지의 조언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지난달 27일 김 전 의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며 "2023년 11월 29일 관저 회동에서 윤 전 대통령이 '내가 시키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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