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 고딩이고 고3때 첨이자 마지막 체육대회했음..22년..
그때 애들이 그런거에 얼마나 미쳐버렸냐면 그 전에 봄에 피구대회연습도 수업시간까지 빼가면서 연습허락 애걸복걸하면서 할 지경이었음
반티도 처음으로 정하는거였는데 이게 짝 선후배끼리 같은걸로 맞춰야한대
그러니까 3학년2반이랑 2학년2반이 같이...
합반단톡으로 투표 후보보는데 2학년 애들이 고른 미감 개후져 ... 그리고 우리반거 표차이 지고있어서 투표도안함
그리고 별개로 체육대회 참여 의지도 없었어서 그런지 ,, 1인1역 마냥 반별로 나가는거 정해놓은 참가파트 있었어. 반장애가 자기 파트 딴거 하고싶다길래 바꿔줬음 그리고 그날 걔한테 말안하고 체육대회안감
아 그리고 운동장에서 한거 아니고 잠실 실체에서 대관했음..
내 바뀐 파트도 아마 단체전이었나.. 근데
내가 워낙 체육 심하게못해 단체줄넘기도 맨날못할정도로... 빠진거에 문제의식 많이 느껴야할정도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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