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닥터섬보이) '닥터 섬보이' 이재욱·신예은, 응급 상황 발생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6/02/18/f98fe81b4b52350d201e163bcaa46fb6.jpg)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 극본 김지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더스튜디오엠, 원작 카카오페이지 '존버닥터') 측은 2일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가 편동도 주민들과 마주하는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첫 방송에서는 끊임없이 사건이 발생하는 섬마을에서 고군분투하는 도지의의 하루와 육하리와의 운명 같은 인연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도지의가 육하리를 통해 위안을 얻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한층 진지해진 도지의와 육하리의 모습이 포착됐다. 늦은 저녁 응급 환자를 맞이한 두 사람은 보건 지소에서 긴박한 상황에 투입된다. 수술에 집중하는 도지의와 달리 걱정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육하리의 모습이 담기며 이들에게 어떤 위급한 상황이 닥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평온할 틈 없는 편동도의 일상도 이어진다. 다음 날 공개된 장면에서는 편동 보건 지소가 민원으로 들끓는 모습이 담겼다. 이장수(김기천 분)가 강하게 항의하는 가운데 도지의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육하리 역시 굳은 표정으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새롭게 시작된 섬 생활에서 또 다른 난관을 맞은 도지의의 적응기에 관심이 모인다.
여기에 이장 박춘식(우현 분)의 분노 어린 모습도 시선을 끈다. 앞서 도지의는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박춘식을 가까스로 살려낸 바 있다. 그런 박춘식이 다시 분노를 드러낸 이유가 무엇인지도 궁금증을 더한다.
제작진은 "2회에서는 우여곡절 많았던 첫 만남 이후 도지의와 육하리가 외딴섬에서 계속 얽히며 만들어가는 관계 변화가 본격적으로 그려진다"며 "보건 지소에서 함께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과 다양한 사연을 가진 주민들을 만나며 성장해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2회는 2일 밤 10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플러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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