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오싹한연애) '오싹한 연애' 양세종, 귀신 기피 열혈 검사 변신 "귀신 싫어"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6/02/18/660228d16bb07657599ee88eee683ab3.jpg)
오는 7월 18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 극본 최정미 / 기획 CJ ENM / 제작 CJ ENM, CJ ENM STUDIOS, B.pic, 상상필름)는 귀신을 볼 수 있는 재벌가 상속녀와 귀신을 세상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열혈 검사가 펼치는 오컬트 로맨스물이다.
양세종이 연기하는 마강욱은 뛰어난 두뇌와 강한 정의감, 타인의 감정을 세심하게 읽어내는 공감 능력까지 갖춘 서울지검의 간판 검사다. 사건을 맡으면 끝까지 파고드는 집요함과 상대가 누구든 범죄 앞에서는 타협하지 않는 강직한 성격으로 조직 내에서도 실력을 인정받는 인물이다.
권력과 각종 카르텔에도 굴하지 않고 미제사건 해결에 매달리던 마강욱은 한 사건 현장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여성을 마주한 뒤 설명할 수 없는 변화를 겪게 된다. 이후 그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두려워하던 존재인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고, 뜻밖의 영안(靈眼)이 열린 이유를 둘러싼 미스터리가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하루아침에 기묘한 변화를 맞닥뜨린 마강욱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골프장 카트에 올라 확성기를 들고 어딘가를 향해 외치는 장면에서는 범인을 향해 거침없이 돌진하는 그의 열정과 추진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반면 예상치 못한 존재를 목격한 듯 잔뜩 움츠린 채 긴장한 표정, 바닥에 주저앉아 놀란 얼굴을 드러낸 모습, 허공을 향해 주먹을 불끈 쥔 채 맞서는 장면 등은 그에게 닥친 심상치 않은 상황을 짐작하게 한다. 두려움과 혼란 속에서도 맞서려는 그의 모습이 극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이번 작품은 양세종에게 새로운 장르적 도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청춘 로맨스와 감성 멜로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로맨스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가 '오싹한 연애'를 통해 오컬트 로맨틱 코미디라는 색다른 영역에서 어떤 존재감을 발휘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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