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부산, 대구시장 선거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세 지역 모두 직전 조사보다 여야 후보간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서울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지난 조사에 이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43%,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35%로 정 후보가 오 후보를 오차 범위 밖인 8% 포인트 차로 앞섰습니다.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정 후보는 5% 포인트 하락한 반면 오 후보는 3% 포인트 상승해 두 후보의 격차는 3주 만에 8% 포인트 줄었습니다.
그럼에도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적 투표층에서는 정원오 후보 50%, 오세훈 후보 37%로 집계돼 정 후보에 대한 지지세가 여전히 견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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