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서승아 기자) 그룹 더보이즈 멤버인 가수 겸 배우 영훈이 소속사인 원헌드레드와 분쟁 속 해당 논란 관련 취재기를 공개한 ‘PD수첩’ 방송분에 대해 언급했다.
3일 영훈은 팬들과의 유료 소통 메시지 앱에서 “오늘 티비 보는데 재미있는 거 나오더라. 좀 더 많은 사람이 알 수 있게 된 거 같아서 다행이야. 모든 피해자분이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뉴를 제외한 더보이즈 멤버 9인(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은 올해 2월 정산 미지급과 신뢰 관계 파탄을 이유로 소속사 원헌드레드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지난달 재판부는 이들의 전속 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후 영훈은 현재와 함께 27일 베이징에서 팬미팅 개최를 알리기도 했다. 최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공지에 따르면 두 사람은 27일 베이징에서 팬미팅 ‘나인 투 파이브’를 개최한다.
앞서 2일 MBC ‘PD수첩’에는 ‘MC몽과 회장님의 K팝 영업비밀’ 편이 방송된 바 있다. 해당 방송에는 차 회장의 전 수행 비서 A씨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MC몽과 차 회장, 헤어ㆍ메이크업 스태프들이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제공한 비행기를 탑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또한 해당 방송에는 MC몽은 소속사 원헌드레드의 자금으로 원정도박을 했다는 의혹도 제기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PD수첩’ 제작진은 방송을 통해 그동안의 취재기를 공개하며 방송을 통해 원헌드레드 및 계열사에 유입된 선수금 규모가 1150억 원에 달한다며 자금 사용처와 미정산 의혹에 대한 추가 검증뿐만 아니라 경찰의 신속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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