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똥싸면서 핸폰 하다가 핸폰 변기에 빠트렸는데 바로 건지긴 했지만 측면 버튼은 잘 눌러져도 화면 터치가 안됐음
근데 하필어젠 빨간날이라 하루종일 우울하고 현대인이 이렇게 핸폰 하나 못한다고 하루종일 할게 없을수 있구나 깨달았음
그래서 오늘 9시 되자마자 집 근처 삼성 서비스센터 달려가서 핸폰 고치려고 했는데
세상에 마상에 엔지니어 분 진짜 최근 본 오지상 중에서 제일 잘생김 현실에서 본 오지상 중에서 ㅇㅇ ㅋㅋㅋㅋ
나이는 한 30후~40초? 이정도 같으신데 키도 한 170초? 이정도신데 얼굴 진짜 개애애애애애애애앵 잘생기셧고 피부도 나보다 좋고
특히 내가 침흘린건 몸이 진짜 개애애애애 좋으셨어... 그 회색 반팔 엔지니어 팀복같던데 몸통 개굵고 어깨 넓고 진짜 말도안돼
이렇게 관리잘한 오지상을 현실에서 본적이없어 그래서 핸폰 수리 관련상담하는내내 집중안되고 진짜 너무행복했는데 마지막에 이제 수리 다끝나고 인사하는데
그냥 뭐라도 말하고 싶어서 와 근데 몸이 진짜 좋으시네요 했더니 감사합니다 ㅎㅎ 이러셨어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너무 행복하다 집에와서 망상에빠져서 글쓰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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