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가 홍상수랑 결혼하는데
내가 김민희 아빠 대신 손 잡아주고 걸어가는거..
홍상수는 아들 안고 나와서 걸음
근데 김민희 표정에 안좋은거야 그래서 내가
그냥 도망갈까? 이랬는데
내 팔짱끼고 엘베타고 내려와서 택시탐
본인이 너무 힘들다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함
나는 다시 결혼식장으로 올라가서 내 친구들 3명 더 데리고
김민희가 있는 택시로 돌아옴 사실 도망갈 줄 알았는데
그냥 택시 안에 있더라. 암튼 택시비 20만원 쓰고
우리집으로 왔는데 무슨 암살자 3명이 가위랑 칼들고
우리집 문 앞에 있는거 문 열리고 나는 잠에서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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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이런바지 유행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