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시간 동안 봉쇄됐던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개표가 재개되면서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의석 구도가 뒤바뀌었다.
5일 선거 관계자들에 따르면 송파구 주민 약 2000여 명분의 표가 담긴 투표함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의 개표 작업이 시작되면서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15석의 배분 결과가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더불어민주당 8석, 국민의힘 7석으로 예상됐던 비례 의석은 국민의힘 8석, 민주당 7석으로 재편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민주당 비례대표 8번 한기성 후보의 당선이 취소되고, 국민의힘 비례대표 8번 위성찬 후보가 새롭게 당선권에 진입하게 됐다. 비례 당락이 최종적으로 뒤집힐 경우 118명의 서울시의원 중 민주당 81명, 국민의힘 37명이 선출된 기존 결과에서 민주당 80명, 국민의힘 38명으로 당선 결과가 바뀌게 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9536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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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이런바지 유행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