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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심이 증언하는 심정이랑 자가가 그만하거라 하면서 궁녀들과 사통 인정하는게 각자 어떤 입장에서 그 행동을 취했는지?
1.단심은 반역보단 희롱이 그나마 대군한테 덜 해가되는거라서 그리 증언한거야? 근데 그러면 대군이 왜 원망했을거라 생각한걸까? 위증이긴 하지만 배신까진 모르겠는데..난 어느정도 서로의 마음도 알고 그 증언 장면에서도 서로의 본심을 알고있을거라 생각했었음..오늘도 어디까지가 거짓이고 진실인지 모르겠다고 말하는데 그냥 혼란스럽다 이말인가.. 암튼 전생엔 서로 연모하고있던걸 전혀 몰랐던거야??
2.대군은 단심의 안위를 걱정해서 그냥 인정해버린것 같은데 그만하라고 하면서 괴로워는건 단심이 이용당하는게 맘 아파서?? 그리고 순진하다면서 그러니 이용당하지의 주체는 본인을 말하는것같은데 단심이한테 본인이 특별한 마음을 준게아니라 그저 그런 궁녀중 한명이다라고 일부러 정을 떼려고 말한걸까??? 이걸 단심이가 진심으로 받아들이는지 아니면 속뜻을 알고있는건지 헷갈림.. 국문장에서처럼 너도 네 살길을 도모하라고 마지막 명이라고 한말듣고 단심이도 그렇게그렇게 흘러흘러 후궁이되나..
아니 이게 엔딩도 그렇고 서로를 위해서라는걸,연모한다는걸 나는 너무 잘알겠는데!!그때의 그들의 심정을 알듯말듯 잘 모르겠어 ㅋㅋㅋㅋ더 명확한 인물 심리를 주석처럼 다 알고싶음ㅋㅋㅋㅋ보다보면 인물들이 꽤나 복잡한 심경들이 얽혀있어서 내 머리가 못따라가ㅜㅜ근데 그래서 좋아 인물이 단면적이지 않아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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