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한국인들의 북중미 월드컵 시청 의향도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6/07/7/346cad7e34a79144d106e8ed1ffd997e.jpg)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가 전국 만 20~64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북중미 월드컵 시청 의향 인식 조사’에 따르면 북중미 월드컵 시청 의향은 68.6%로 집계됐다.
특히 시청 의향자 가운데 상당수는 '생중계 실시간 시청'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 분산 흐름 속에서도 월드컵이 여전히 ‘본방 사수형’ 스포츠 이벤트로 소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월드컵 시청 의향 매체로는 TV가 64.7%로 가장 높았다. 동영상 플랫폼은 15.9%, OTT는 14.4%, 포털 사이트는 5.1%에 그쳤다.
모바일과 온라인 플랫폼의 영향력이 커졌음에도 월드컵 시청에서는 대형 화면과 안정적인 중계 환경을 갖춘 TV가 여전히 중심 매체로 선택되고 있었다. 특히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경기를 보는 월드컵 특성상 개인화된 모바일 시청보다 공동 시청 경험이 가능한 TV의 강점이 유지되는 모습이다.
선호 채널에서는 KBS가 62.7%로 가장 높았다. JTBC는 30.0%, 기타 채널은 7.3%로 나타났다. 월드컵 중계권과 해설진, 채널 신뢰도 등이 맞물리며 방송사 간 스포츠 중계 경쟁도 다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반론보도닷컴(https://www.banronbo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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