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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보이그룹 갓세븐 제이비(32)가 고척 마운드에 오른다.
키움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NC전 시구자로 제이비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2014년 갓세븐의 리더로 데뷔한 제이비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0일엔 3번째 미니앨범 ‘TR,EE’를 발매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제이비는 “키움에서 시구를 하게 돼 정말 영광”이라며 “고척스카이돔을 찾은 팬들의 함성과 내 에너지가 하나 돼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 멋진 시구로 키움의 승리를 기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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