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적은 전작 msnz(미소녀즈)의 앨범 ‘Beyond Beauty’를 크게 웃도는 결과다. 동시에 종전 초동 최고 기록이었던 ASSEMBLE25의 51만 장보다 많은 판매량으로 집계되며, 트리플에스의 초동 기준 자체 기록을 새로 썼다.
트리플에스는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 발매와 함께 타이틀곡 ‘Baby Flower’로 음악 방송 무대에 연이어 올랐다. 스물네 명이 참여한 완전체 무대에서 선보인 군무와 무대 연출은 이번 시리즈가 지향하는 흐름을 퍼포먼스로 드러냈다.
새로운 완전체 3부작의 출발점이 된 이번 앨범은 제목에 ‘ASSEMBLE’ 명칭을 다시 내세우며 다수 멤버가 한 무대에 모이는 콘셉트를 강화했다. 여기에 타이틀곡 활동으로 채워지는 무대들이 더해지면서, 초동 성적과 퍼포먼스가 동시에 완전체 활동의 규모를 설명하고 있다.
- 중략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 관련 곡 설명) -
트리플에스가 이번 앨범에서 겨냥한 대상은 같은 고민을 공유하는 아시아권 소녀들이다. 이 방향성에 맞춰 ‘Baby Flower’ 뮤직비디오는 서울을 비롯해 타이베이, 방콕, 도쿄 등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촬영이 진행됐고, 도시별 장면을 엮어 하나의 이야기 흐름으로 제시했다.
다국적 도시를 배경으로 한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일주일 만에 2200만 뷰를 기록했다. 조회수 수치는 웨이브(WAV, 팬덤명)를 포함한 글로벌 팬들이 이번 활동에 쏟고 있는 관심의 규모를 그대로 보여준다.
2026년을 완전체 중심 활동의 해로 채우고 있는 트리플에스는 ASSEMBLE26을 시작점에 세우며 새로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방송 무대와 여러 형태의 콘텐츠를 통해 웨이브와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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