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환연4' 조유식, 곽민경♥신승용 열애에 "할 말 많지만"…발언 두고 '갑론을박'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6/08/18/adb486729172eb56af9ac42c80869da1.jpg)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조유식이 전 연인 곽민경의 열애를 두고 남긴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갑론을박에 휩싸였다.
논란은 지난 7일 조유식의 유튜브 채널 '조유식 JoYusik'에 공개된 영상에서 시작됐다. 이날 조유식은 제작진과 함께 가평으로 캠핑을 떠나 악플 읽기 콘텐츠를 진행했다.
그는 악플 읽기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사람들이 댓글도 안 보고, 방송도 안 본다고 하니까 정면 돌파하자라는 마음에 악플 읽기를 하겠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상에서 조유식은 전 연인 곽민경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곽민경은 '환승연애4'에 함께 출연했던 신승용과 최근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정보/소식] '환연4' 조유식, 곽민경♥신승용 열애에 "할 말 많지만"…발언 두고 '갑론을박'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6/08/18/75475dbabd21e950b133f9051b6fb90e.jpg)
그는 "그 분(곽민경)이랑 방송 이후에도 소통을 하긴 했는데 저한테 (연애 사실을) 말해준 건 아니다"라며 "저 스스로 오래 전부터 눈치채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이슈(곽민경, 신승용 열애)에 대해서 저도 할 말이 너무 많지만 이제는 그녀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그녀가 행복한 일이면 저는 응원하는 입장"이라며 "그 누구든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발언이 마치 두 사람의 열애 과정에 알려지지 않은 사건이 있는 것처럼 해석될 여지를 남겼다고 지적했다.
이에 댓글창에서는 "이건 윤녕에게도 승용에게도 민경에게도 무례한 영상", "먼저 환승하셔놓고 전 여친 환승 관련해서 할 말이 많다고 하면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겠냐", "배려가 부족한 것 같다. 당사자들이 불편할 것 같다", "할 말이 많을 게 뭐냐", "상대방은 언급 없이 본인 인생 잘 살고 계신데 이제와서 영상을 만들어서 굳이 언급하는 게 서로에게 좋은 일인지 잘 모르겠네요" 등의 비판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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