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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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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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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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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예술계통이 왜 진보가 많은거?
40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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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티즈앱
요즘에도 그런가
익인1
엘쥐비티땜에 아닌가
4시간 전
익인2
지들 깐다고블랙리스트 만들어서 방송 출연 못하게하고 표현의 자유 침해하는데 보수일수가 없음
4시간 전
익인3
22
4시간 전
익인5
33
4시간 전
익인7
44
4시간 전
익인9
55
4시간 전
익인13
55
4시간 전
익인18
ㄹㅇ 탄압당한 역사가 길잖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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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원래 우리나라 아니어도 예술 계열 자체가 저항 정신을 예술로 승화해서 진보 성향이 많기도 하고
내란당이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마음에 안 드는 연예인들 탄압함
4시간 전
익인6
유명한 감독들 영화에 나라 비판하는 내용 많은 이유..그리거 그것이 진실이니까
4시간 전
익인5
그런척이지 뒤에선 보수일걸 돈많잖아
4시간 전
익인11
어휴... 돈보다 신념이 우선인 사람들도 있단다
4시간 전
익인5
그랬으면 돈 덜벌고 신념을 지키셨겠지
4시간 전
익인23
두개가 반대되는 개념이 아닌데 뭔소리를 하는거지..? 돈 많이 벌면 신념이 사라져?
3시간 전
익인11
너 바보냐? 돈 벌어도 신념 그대로인 사람이 있다는 말인데 진짜 한숨 나오는 말만 하네
2시간 전
익인25
돈많다고 보수겠냐고..
3시간 전
익인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3시간 전
익인28
돈보다 더 우선인 가치를 두는거지
3시간 전
익인29
뭔ㅋㅋㅋㅋㅋ 보수, 진보 지지자 소득평균 비슷한게 통계 팩트인데 프레임 적당히 짜
혹시 모르고 하는 소리면 이 참에 제대로 알고가고
3시간 전
익인8
걍 예술쪽 성향이 기본적으로 새로운거에 도전인데 그럴수밖에 없음
4시간 전
익인8
걍 이건 우리나라가 어쩌고가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그럼
4시간 전
익인10
무언가를 창작하고 사유하고 비판한다는게 결국 나의 자아, 새로운 목소리 내기 이런게 제일 중요한거라 진보일 수밖에 없음
돈 부동산 이런 현실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는 점이라... 돈 안 좋아한다고는 안했다 그냥 더 우선순위인 가치가 있다는거...
그래서 연예인 아이돌 이런 사람들보다 직접 창작하는 영화 연극 밴드 작가 이런 쪽이 남녀노소 상관없이 진보가 많음
4시간 전
익인12
22
4시간 전
익인19
더 우선순위인 가치가 있다 완전 동의
나도 예술 계열이라 익인이 말에 공감 간다
3시간 전
익인14
표현의 자유와 다양성 존중 저 시위대가 당연하다는 듯이 그냥 지나가는 시민 수색하고 검열하고 공격하는 걸 봐 맘에 안들면 잡아가두는 독재자를 찬양하는 극우랑 어떻게 자유로운 창작이 결이 맞겠음
4시간 전
익인15
예술 성향 자체도 그렇고 보수정권에선 블랙리스트 만들고 진보에선 지원해주니까
4시간 전
익인16
예술의 근본적 태도 자체가 진보랑 닮아 있는 부분이 많지 종래의 것으로부터 혁신을 꾀한다는 게! 역사적으로도 꽤 오랫동안 검열의 대상이기도 했고
4시간 전
익인17
새로 뭔가 창조한다는게 진보아닌가
4시간 전
익인20
익명이니까 편하게 써보자면 한국예술진흥원에 등록되어 있는 예술인임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보수중도진보 무조건 공존해야됨 근데 여태 국내의 보수는 수년간 매번 예술인 블랙리스트 만들고 끊임없이 검열하고 삭제시켜서 신념 버리고 이권 챙기는 예술인들만 챙겨주고 이 과정을 다 지켜본 많은 예술인들이 정권이 보수로 바뀔때마다 마음의 준비를 하곤 했음 뭐 돈만보고 예술하는 사람들 있겠지 근데 정말 대쪽같은 신념으로 외로운 예술길을 걸어가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음 그걸 그나마 중립에 서서 스피커 역할이라도 하는척하는게 지금의 진보임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이냐가 아니라 민주주의에 맞게 표현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쪽에 희망을 거는거라 보면됨
3시간 전
익인7
ㅁㅈ 기본적으로 보수 정권 되면 업계에 오래 있던 시니어들이 먼저 '이거 조심하고 저거 조심하고, 한동안 이건 심의 안 날 거고, 이런 거 하면 투자 힘들고' 등등으로 한풀이도 많이 하심 기본적으로 자유롭게 내 지향점을 표출할 수 있냐 없냐가 진보냐 보수냐에 따라 많이 갈렸어서
3시간 전
익인20
ㅇㅈ 업계입장에서 몸사리는 메뉴얼의 차원이 정권마다 시작점부터 다르니까 돈 넘치는 상위 1% 예술가들이야 방향성을 어떻게 할지 '선택' 이라도 고민하겠지만 대부분은 그 선택권조차 없이 자본이 한정되어 있는 예술인들이 더 많기에, 그 얼마없는 기회를 가지고 최소한 작품과 표현을 저당 잡지 않는 쪽에 서려고 하는거임 결국 작품으로 사회적 쓴소리도 들을 줄 알고 다양성을 수용할 수 있는 정권이 중요한거.. 그걸 지금의 한국 보수를 수년간 경험해보니 잘 수용을 못함..(소위말해 뭔 말을 못하겠음) 그러니 자연스럽게 예술인들이 대체로 진보가 많다라는 그림을 대중들도 잘은 몰라도 피부로 느끼는거라 생각듦
3시간 전
익인21
보수 미감이개구림
3시간 전
익인22
나 무용하는데 일하는 단체 여기도 진보임 왜인지는
잘 모름
3시간 전
익인24
블랙리스트 만들지 예술쪽 복지 깎아내렸지 늘봄강사 이런거 인력은 대폭 줄였지.. 등등..
3시간 전
익인24
난 클래식 쪽이고 예술활동증명 받은 사람인데 주변에서 윤때 욕하는 사람만 천지였음. 돈을 떠나서 예술로 인해 행복해지는 사람들을 예술로서 설 수 있는 곳을 없애버리는데 누가 좋아해
3시간 전
익인27
가이드라인, 규제 이런 걸 불필요로 느끼고 답답해 하는 쪽임
권리나 의사가 존중 받지 못하고 침해되는 걸 극도로 싫어하고
만약 자신의 권리가 보존되지 못할 땐 들고 일어나는데 보수일 수가 없음
3시간 전
익인27
특히 예술쪽은 일반 기업체처럼 소속이나 집단 같은 곳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도 많고
저들을 지키기 위한 제대로 된 규제도 없기 때문에
개인이 모여 소리 낼 수밖에 없는 구조인 것도 큰 것 같음
결국 예술가로서의 권리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서는 예술가들 스스로가 표현해야 함
그리고 그 예술가들은 표현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편이고
3시간 전
익인28
아까 인티에서 본것만해도 윤석열정권시절에 행안부가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서 노래교체하라고 개입했다는 것도 봤는데 총연출맡은 감독이 결국 하차했잖아.
3시간 전
익인30
일단 예술을 하려면 자유롭고 열려있어야 하는데 그게 진보성향이잖아
3시간 전
익인31
예술계통에 있는데 기본적으로 사회 시스템의 통제 자체에 예민하고, 그걸 거부하는 사람의 비율이 높음. 진보-보수를 떠나서 애초에 이 집단에 속하는 사람들의 경향성이 그런면이 있고. 그런 사람들이 일반집단에 비해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다양한 사상, 신념 등을 접하게 됨. 그리고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들과 공존을 해야되니(같이 일하고 지내려면) 다양한 방면으로 의견을 나누거나 소통을 해야함. 작품활동 자체가 그것의 일환이 되기도 하고. 그래서 생각이나 사상이 진보쪽으로 흐르게 되어있음. 물론 이전 정권에서의 탄압도 하나의 이유지만, 내가 생각했을 때 기본적으로 이런 이유가 큰 것 같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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