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흐름에 맞춰 팀의 이름 표기에도 변화를 줬다. 클라씨는 기존 ‘CLASS:y’에서 콜론을 뺀 ‘CLASSy’라는 새 표기를 채택하며 리부트 방향을 드러냈다. 보다 간결해진 표기에는 선명해진 그룹의 정체성과 새 출발을 향한 의지가 함께 담겼다는 설명이다.
이와 맞물려 로고와 비주얼 시스템 역시 재정비됐다. 클라씨의 리브랜딩 작업은 워터밤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들을 진행해온 브랜드 전문 기업 브랜드아키텍츠(Brand Architects)와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새 비주얼은 ‘성장(Growth)’, ‘연결(Connection)’, ‘확장(Orbit)’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팀이 걸어온 시간과 향후 가능성을 하나의 브랜드 스토리로 엮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음악 작업에는 K팝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프로듀서 앨캐피탄(EL CAPITXN)이 참여했다. 그는 싸이, 선미, 방탄소년단, 아이유, 플레이브 등과 함께한 이력을 가진 만큼, 클라씨와 어떤 음악적 호흡을 들려줄지에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컴백 신호탄 역할을 한 첫 콘텐츠도 공개됐다. 클라씨는 공식 SNS를 통해 단체 티징 이미지를 선보이며 새 앨범 행보를 알렸다. 이미지에는 일곱 멤버가 깊고 단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장면과 더불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그룹의 이야기를 담은 문구가 함께해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했다.
- 중략 (클라씨 소개 및 이전 활동 관련 내용) -
이번 컴백에서는 이러한 흐름 위에 보다 성숙한 이미지와 무대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새 앨범에는 리브랜딩을 거친 비주얼과 함께 완전체 퍼포먼스가 맞물리며, 클라씨만의 색깔을 다시 한 번 국내외 가요 시장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클라씨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과 관련된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23일 발매를 향해 컴백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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