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소연여고 학생들은 임한림(진기주 분)을 얕잡아보며 "성형 수술 어디 했냐?", "비포 사진을 보여달라"고 농락하려 한다. 이때 임한림은 굴하지 않고 "성형 수술 했다. 가슴 축소 수술. 그런데 우리 반에는 딱히 축소가 필요한 학생은 없어 보인다"고 교실을 훑어보며 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전개상 없어도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꼭 넣어야 했나?"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해당 장면은 원작 웹툰에서도 유사하게 등장하고, 시리즈에 맞춰 각색했다. 원작에서는 "(성형) 수술 한 군데 하긴 했다. 축소 수술. 그런데 축소는 관심 없을 테니 가격은 말할 필요 없지 않나"라고 나온다.
해당 장면은 원작 웹툰에서도 유사하게 등장하고, 시리즈에 맞춰 각색했다. 원작에서는 "(성형) 수술 한 군데 하긴 했다. 축소 수술. 그런데 축소는 관심 없을 테니 가격은 말할 필요 없지 않나"라고 나온다.
홍종찬 감독은 "우리가 '원작에서 불편하겠다' 싶은 건 배제시켰다. 1차적으로 걸러냈다. 3화 에피소드에서 아이들이 성형 수술을 갖고 교생 선생님한테 공격 아닌 공격을 하는데, 그 원리로 대응했다. 프로듀서나 제작진 측에서 편집하는 과정을 거쳐 마지막까지 덜어냈다고 봐주시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여전히 공감은 안가고...애들이 성형 얘기하는데 흔한 얼굴 성형으로 받는것도 아니고 선생으로 온 사람이 냅다 가슴 얘기 꺼내면서 여학생들 무시하고 희롱하는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됨 드라마 내에서 다른 건 별 생각 안들었는데 이 장면은 ㄹㅇ 흔한 남자들의 사고방식 = 여자들은 가슴 크기로 싸울거다 하는 사고방식의 빻음 그 자체같음
그리고 심지어 저 장면 한정으론 드라마가 더 최악인게 대사도 더 별로고 드라마 내에선 진기주캐가 애들 다 훑어보고 반복적으로 팔이랑 손으로 가슴 묘사하는데 찐성희롱같았음
원작에서 다른 문제요소들은 나름 다 잘 걸렀으면서 저건 왜 안걸렀나 생각했는데 걍 그만큼 그 많은 사람들이 저 대사와 장면이 뭐가 문젠지 인식을 못한거겠다 싶음 오늘 감독 인터뷰 보니 더 그렇고 ㅋㅋ 그래서 더 문제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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